긍정적인 사회 변화를 창출하기 위해 싸우는 북미 전역의 여성과 소녀들의 이야기
차임 포 체인지의 스페셜 콘텐츠 시리즈인 “스루 더 이어: 여성의 직물(Through the Years: The Female Fabric)” 저널리즘 시리즈에서는 인종적 불평등, 성별임금격차, 사회적 미의 기준, 여성 대상 폭력 등의 불평등에 맞서 회복하고, 단결하며, 변화를 일으키는 미국 전역의 여성과 소녀들의 텍스트 또는 멀티미디어 작품 16가지를 담아냈습니다.
- 사바나 켈리(Savannah Kelley)의 “How to Survive in a Beauty-Obsessed World,” ConnectHER 프로젝트
- 아만다 고든(Amanda Gordon)의 “Love You Forever,” ConnectHER 프로젝트
- 키리에 후에르타(Kylie Huerta)의 “A Social Statement.” ConnectHER 프로젝트
- 마이아 보타(Maia Vota)의 “Yellow Card”
- 아나 아투나(Ana Atuna), 메린 아쉬라프(Mehrin Ashraf), 미셸 레온(Michelle Leon), 샤이엔 윌리엄스(Cheyenne Williams)의 “Under the Scarf,” Women’s Voices Now
- 앨리스 러셀(Alice Russell)의 “Men Buy Sex,” Women’s Voices Now
- 나디야 알리(Nadya Ali)의 “Breaking Silence,” Women’s Voices Now
- 하이디 바쉬-하롯(Heidi Basch-Harod)의 “To Defy Her Destiny A Woman Must Be Heard”
- 에드윈 호지(Edwin Hodge)의 “I Was an Angry Men’s Rights Activist. Now I Am a Fierce Feminist”
- 나디아 맨주어(Nadia Manzoor)의 “Shugs and Fats”
- 라일라 이그램(Lila Igram)의 “Introduction to ConnectHER”
- 아만다 블룸(Amanda Bloom)의 “Meet Deere: Queen of Internet Streaming”
- 걸즈 라이트 나우(Girls Write Now)의 정신 건강 시리즈
- 스테파니 라모레(Stephanie Lamorre)의 “Far from Heaven”
- 글로벌걸 미디어(GlobalGirl Media)의 “Corona #IRL”
- 다프네 맥윌리엄스(Daphne McWilliams)의 “In a Perfect World”
위의 작품들은 차임 포 체인지의 저널리즘 시리즈인 ‘스루 더 이어: 여성의 직물(Through the Years: The Female Fabric)’에 실린 작품들로, 차임 포 체인지를 통해 전 세계에서 모여든 다양한 목소리를 기념하기 위해 차임 포 체인지 저널리즘 플랫폼의 명예 매니징 에디터인 마리안 펄(Mariane Pearl)이 엄선하였습니다. 마리안이 선정하고 편집한 이 시리즈는 2013년부터 차임 포 체인지 컬렉션에서 여성이 일인칭으로 직접 풀어놓는 힘 있는 100가지 내러티브를 담았으며, 특히 성평등을 향한 진보가 위험에 처한 이 전례 없는 시기에 여성이 직접 경험하고, 도전하며, 승리를 이룬 일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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