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임 진(CHIME ZINE)
22 For ’22 CHIME SPECIAL

22 For ’22 CHIME SPECIAL

요즘 여성, 소녀 및 논바이너리 사람들은 강력하고 짜릿한 용기를 가지고 압도적인 시간에 맞서는 것에 중점을 두고 있어요. 얼굴을 들어 서로를 쳐다보면서 우리 문제가 모두 연결되어 있고 서로의 업무를 통해 배울 수 있다면 어떻게 될까요? 22 For '22: 페미니스트의 미래를 위한 비전에서 메테오와 구찌 차임이 던진 질문이었습니다.

5호

5호

사회적 운동은 그 형태가 구체화되기 전에 종종 타격을 받기도 합니다. 성평등을 향해 투쟁하는 과정에서 이러한 현상이 특히 자주 발생합니다. 성적 억압으로 이득을 취하는 전 세계 세력은 사람들에게 충격을 주고, 사회적 운동에 균열이 발생하기를 끊임없이 원합니다. 겉으로 보이는 결과를 달성하는 데 있어 내부 단합은 아주 중요한 도구입니다. 이번 호의 기고자들은 각자의 상호 교차성이 성평등 운동에 미치는 힘에 관한 이야기를 싣습니다. 변화란 경종을 울리며 시작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함께하기를 선택할 때 비로소 일어납니다.

아담 일라이(Adam Eli)

4호

4호

이번 호에서는 퀴어 장애인, 장애가 있는 유색 인종 등이 내는 목소리를 중점적으로 알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 장애인 권리 운동가 '스테이시 밀번(고인)'을 다룹니다. 스테이시의 유산과 그의 인용구는 차임(Chime) 메시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합니다. ""차임(Chime)은 공동체에서 가장 소외된 구성원에게 관심을 가져야 한다는 행동 요청이자 요구입니다. 변화란 경종을 울리며 시작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함께하기를 선택할 때 비로소 일어납니다.

아담 일라이(Adam Eli)

[차임 스페셜] 세대 간 평등

[차임 스페셜] 세대 간 평등

세대 간 평등 포럼(GEF)은 UN여성기구(UN Women)가 청년 및 시민사회와 협력하여 진행하는 성평등을 위한 글로벌 모임입니다. 이 차임 진(CHIME ZINE)의 목적은 청년들의 여정, 이들이 GEF로 향하는 과정에서 직면하는 어려움과 장애물에 대한 사람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Youth Task Force에서 청년들의 리더십을 키우고, 청년들이 더 책임감 있게 세대 간의 소통과 조화를 이루어내는 방법을 강조합니다.

제3호

제3호

변화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당연히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그보다는 오히려 소외된 사람들이 변화에 대한 필요를 느낄 때 이루어지죠. 변화는 독립된 사건이 아니라 우리의 환경 속에서 일어납니다. 변화란 경종을 울리며 시작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함께하기를 선택할 때 비로소 일어납니다.

아담 일라이(Adam Eli)

제2호

제2호

차임 진의 기고자분들께 현재 어떤 일을 하고 계시는지 그리고 여기에 동참하는 방법을 설명해 줄 것을 부탁드렸습니다. 뜻한 바를 이루기 위해서는 우리 모두가 반드시 힘을 합쳐야 하니까요. 변화란 경종을 울리며 시작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망설이지 않고 함께하기를 선택할 때 비로소 진정한 변화를 이룰 수 있습니다.

아담 일라이(Adam Eli)

제2호 일본 특집

제2호 일본 특집

일본 특집호의 표지에는 일본 최초의 페미니스트 문학 저널인 청탑(세이토)의 여성들이 등장했습니다. 청탑이 독자 간의 연대를 촉진했듯이 구찌도 차임 진을 통해 같은 성과를 이루길 바랍니다. 본 섹션의 이야기는 그저 유쾌한 일화가 아닌, 행동을 촉구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전 세계의 성평등을 위한 투쟁에 참여하는 데 이들이 영감을 주길 바랍니다.

#SAYHERNAME 차임 스페셜

#SAYHERNAME 차임 스페셜

차임 진의 이번 호는 주목받지 못할 이야기, 다른 것보다 더 중요한 가족의 슬픈 서사, 다른 것보다 더 크게 울리는 정의에 대한 요구는 없다는 내용의 흑인 여성을 위한 노래입니다. #SayHerName 커뮤니티를 결속시키는 것은 동등한 지위와 그로부터 파생되는 연대입니다. 우리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 바로 모두의 이야기입니다. 그녀의 이름을 기억합니다.

객원 편집자 킴벌 크렌쇼(Kimberlé Crenshaw)

제1호

제1호

우리의 꿈은 완전한 성평등의 세상을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유형의 젠더 표현이 평등하게 취급받는 세상이죠. 그러한 꿈을 현실로 이루려면 많은 것들이 바뀌어야 하고, 이러한 변화는 위협적으로 느껴질 수도 있습니다.

아담 일라이(Adam El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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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브라질 특집

제1호 브라질 특집

브라질의 독특하고 뿌리 깊은 역사는 매우 자랑스럽지만 고통스러운 부분도 있습니다. “내 존재를 해하는 곳에 저항이 있으리.”라는 모토가 우연히 나온 것은 아니죠. 역사가 곧 권력을 나타내고 분쟁의 씨앗이 되어온 사회에는 다양한 집단이 존재해야 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보이지 않는 존재가 되길 거부합니다. 우리가 가진 고유한 역사는 일인칭 시점의 이야기입니다. 이에 우리가 알려야 할 많은 이야기 중 몇 가지를 여기에 모았습니다.

비토리아 레지아 다 실바(Vitoria Regia Da Silva)

제0호

제0호

변화를 촉구하기 위한 목소리가 여기 모였습니다. 우리를 연결해 주는 이 도구는 우리보다 더 위대한 존재입니다. 여러분도 이를 소중히 여기고 나누며 함께해 주시길 바랍니다.

아담 일라이(Adam El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