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나은 미래를 향해 노력하는 구찌의 글로벌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의 일환으로 일본에서 도쿄 타워의 특별한 조명 시리즈와 함께 특별 온라인 콘텐츠인 ‘GUCCI GENDER CANVAS’를 선보입니다.
성평등을 향한 목소리를 하나로 모아 전파하기 위한 글로벌 캠페인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의 일환으로 구찌는 2022년 3월 18일부터 4월 30일까지 차임 포 체인지 일본 웹사이트에서 특별 온라인 콘텐츠인 GUCCI GENDER CANVAS를 선보이며 성평등 발전을 위한 세대 및 공동체 간 대화를 마련합니다.
https://youtu.be/_pxcY-Ox-bs?list=TLGGrHL37Gmjp5sxODAzMjAyMg
스페셜 콘텐츠에서는 사회학자 우에노 치즈코(Chizuko Ueno)와 영상 저널리스트 이토 시오리(Shiori Ito)를 초청하여 사회학자 시모지 로렌스 요시타카(Lawrence Yoshitaka Shimoji)와 페미니즘의 발전과 포용적인 사회 구축에 필요한 관점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 세션을 가집니다.
활동가 및 아티스트 겸 싱어송라이터인 마일리 사이러스(Miley Cyrus), 구찌 글로벌 브랜드 홍보대사인 배우 시손 쥰(Jun Shison), 배우이자 디렉터인 나츠키 마리(Mari Natsuki), 배우 이타가키 리히토(Rihito Itagaki), 영상 크리에이터 케미오(kemio)가 메시지를 보내왔습니다.
또한 구찌는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시작으로 18일과 25일에도 구찌와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를 상징하는 색깔로 도쿄 타워를 빛내 성평등 미래를 향한 우리의 소망을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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