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생 에너지로 전환하고 구찌의 발자국 줄이기
대기 및 수질 오염과 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방지하기 위해 청정 에너지원인 재생 에너지로 전환하는 것은 구찌 기후 전략에서 중요하며, 이에 구찌는 전체 환경 손익(EP&L) 회계의 축소를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2022년에 구찌는 RE100 가이드에 따라 구찌의 모든 직접 운영 대상에 100% 재생 에너지를 구매한다는 목표를 달성했습니다. 주목할 만한 지속 가능성 달성 활동 중 하나로 피렌체와 밀란에 있는 이탈리아 본부의 옥상에 태양광을 해당 본부에서 사용할 수 있는 녹색 전기로 직접 변환하는 태양광 패널을 설치했습니다.
화석 연료에서 발생하는 비재생 에너지를 그린 에너지로 교체하여 구찌는 전년 대비 CO2발자국을 크게 줄였고 그 결과 2018년에는 45,800톤의 CO2, 2019년에는 59,200톤의 CO2, 2020년에는 60,100톤의 CO2, 2021년에는 53,306톤의 CO2, 그리고 2022년에는 60,148톤의 CO2를 절감했습니다.
또한 구찌 지속 가능성 원칙에 따라, 에너지 소비와 관련하여 보다 지속 가능한 해결 방안을 실천하는 공급업체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구찌의 공급업체는 계속해서 에너지 효율성을 높이고 재생 에너지 사용을 촉구해야 합니다. 재생 에너지의 현장 생산과 같은 경우 덕분에, 그리고 재생 에너지 소스로부터의 직접 구매를 통해 가죽 제조에서 최고 50% 넘게, 신발 제조에서 40%를 그린 에너지로 이루어냈습니다.
구찌의 재생 에너지 관련 수치:
- RE100 가이드에 따라 전 세계 직영 부문(매장, 사무실, 창고 및 구찌 소유 공장)에서 100% 그린 에너지 달성
- 2022년에는 60,148톤의 CO2 배출 방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