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컨템포러리 아트 뮤지엄(Museum of Contemporary Art Detroit)에서 열리는 제1회 구찌 체인지메이커 장학생 작품 전시회
디트로이트 디자인 코어 공동 집행위원장 키아나 웬젤(Kiana Wenzell)이 기획한 이번 전시의 목표는 인류가 공유하는 인간성 향상을 위해 예술과 문화의 힘을 활용함으로써 젊은 창작자 및 사회 변화를 꿈꾸는 선구자들이 지속적인 변화를 촉진하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었습니다.
패션부터 사진, 건축, 회화, 디지털 일러스트레이션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매체를 대표하는 스물네 명의 장학생과 디자이너의 작품을 전시회에서 집중 조명했습니다.
참여한 장학생, 예술가, 디자이너:
아자이 카심(Ajai Kasim)
안토니오 피나모어 필립스(Antonio Finamore-Phillips)
카시우스 팔라시오(Cassius Palacio)
데카예 하일루(Dekaye Hailu)
도미니크 포터(Dominic Porter)
도노반 듀베리(Donovan Dewberry)
도린 피에르(Doreen Pierre)
도로시 팔라네스(Dorothy Pallanes)
엑소더스 브루사드(Exodus Broussard)
야스민 스미스(Jasmin Smith)
재일린 맥더피(Jalynn McDuffey)
제롬 풀턴 2세(Jerome Fulton II)
케일리 프린스(Kailey Prince)
캐서린 존슨(Katherine Johnson)
카야 우고르지(Kaya Ugorji)
크리스트나 비어티(Kristina Beaty)
매디슨 그랜트(Madison Grant)
마흘론 웨스트(Mahlon West)
마일즈 리처즈(Miles Richards)
미라 휴즈(Mira Hughes)
나비엘라 나자르(Nabeela Najjar)
네이선 바트라(Nathan Batra)
네이카 잭슨(Nneka Jackson)
테오도라 에토키모(Theodora Etokimo)
하우스는 구찌 체인지메이커를 통해 다양한 창작자 및 사회 변화를 꿈꾸는 선구자들의 목소리와 영향력을 드높이고 지지하는 일에 전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