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CI CHIME

생식 건강 및 권리를 지원하는 구찌

구찌는 생식 건강 관리를 받을 권리를 비롯하여 미국 내 직원의 건강과 웰빙을 보호합니다.

2013년 구찌가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를 창립했을 때, 성평등 발전을 위한 전 세계적 투쟁에 전적으로 참여했습니다. 거의 10년이 지난 지금, 구찌는 매 단계에서 새로운 어려움에 직면하는 와중에도 이 사명을 위해 끊임없이 투쟁해왔습니다.

지금, 미국의 생식권에 있어 중요한 순간에 성평등을 위한 투쟁은 그 어느 때보다 시급합니다. 구찌는 표현, 정체성, 선택의 자유에 대한 신념을 확고히 지키고 있습니다. 메시지는 구찌의 대표이사 겸 CEO인 마르코 비자리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알레산드로 미켈레의 리더십과 비전을 오랫동안 이끌어 왔습니다. 이러한 원칙을 옹호하는 것은 생식 건강 관리에 대한 지원이 기본적인 인권이라는 신념을 고수함을 의미합니다.

구찌는 2013년부터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 캠페인을 통해 선도적인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성, 생식, 산모 건강에 초점을 맞춘 프로젝트를 직접적으로 지원했다는 것을 자랑스럽게 여깁니다. 글로벌 파트너로는 국제가족계획연맹(International Planned Parenthood Federation), 여성을 위한 글로벌 펀드(Global Fund for Women), 여성을 위한 재단(Ms. Foundation for Women), 마더스투마더스(mothers2mothers), Donne in Rete Contro la Violenza(D.i.Re), 유니세프(UNICEF), UNFPA 등이 있습니다.

이러한 프로젝트에는 여성을 위한 생식 건강 워크숍, IUD 사용 지원을 위한 의사 교육, 임신 중 초음파, 지방 거주 여성을 위한 가족 계획 자료, 모자간 HIV 전염 예방을 위한 개입을 비롯해 모든 사람의 생식 의료 관리와 권리를 확대하기 위한 기금 증액 및 정책 확장을 요구하는 캠페인이 있습니다. 구찌는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를 통해 생식 건강에 대한 접근을 제공하며 특히 취약 계층의 인권 보호를 지지하는 글로벌 비영리 파트너를 계속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 계속되는 노력의 일환으로 구찌는 이제 구찌 미국 지사에서 근무하는 직원 중 의료 서비스가 필요한 직원에게 여행 경비를 지원할 예정입니다. 구찌는 미국 내 직원의 중요한 의료 서비스 이용을 제한할 수 있는 향후 조치에 따라 필요한 지원, 보호, 리소스를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구찌는 또한 2013년부터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를 통해 도미니카 공화국, 프랑스, 독일, 아이티, 일본, 페루, 싱가포르, 스페인에 거주하는 소녀와 여성의 성 및 생식 건강과 권리를 위한 정보, 리소스, 서비스를 제공하는 국제가족계획연행(International Planned Parenthood Federation) 프로젝트에 대한 기부에 이어 구찌 아메리카 직원 기부금을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과 연계할 것입니다.

이러한 노력의 중심에는 소속감을 형성하고 각 개인이 가치를 존중받고, 평등한 대우를 받으며, 자기 자신이 될 수 있는 자유를 보장하는 포용성에 대한 구찌의 약속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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