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을 통해 목표를 성취해가는 에리얼 파워스가 구찌 게이밍 아카데미의 미니 다큐멘터리 시리즈에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에리얼 파워스는 아버지의 가르침을 따라 디트로이트의 농구 코트를 누비던 어린 시절부터 적성을 찾았습니다. 이러한 강점과 열정을 무기로 WNBA에서 뛰었을 뿐만 아니라, 팀 리퀴드의 공동 소유주이자 다양성 및 포용 태스크포스의 의장으로서 게임 세계의 리더가 되었습니다. 여성과 유색 인종이 활약할 무대를 만드는 그녀의 성취는 꿈에 도달하려는 내면의 결정을 전하는 지침이 되어 줍니다.
크레딧:
디렉터: 톰 데이
프로듀서: 베키 윌리엄스 & 앤서니 칼릴
사진 촬영 감독: 제이크 제러드
‘MSU의 문화 및 역사’ 소속 벽화가: 제이콥 드와이어
‘If the World Were Mine’ 아티스트: 케빈 A. 윌리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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