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CCI CHIME

차임 스루 더 이어(CHIME Through the Years): 유럽

유럽 전역의 여성과 소녀들의 목소리 및 성평등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 확산

저널리즘 콘텐츠 시리즈인 “스루 더 이어: 여성의 직물(Through the Years: The Female Fabric)”의 일환으로 차임 포 체인지는 성평등을 위해 싸우는 유럽의 여성과 소녀들의 텍스트 및 멀티미디어 작품 19가지를 실었습니다. 여기에는 그리스와 스페인에서 발생한 난민 및 이민자 문제를 알리는 여성들, 프랑스의 젠더 기반 폭력 및 성폭행 문제에 맞서는 여성들, 덴마크의 평등한 스포츠 대표성을 옹호하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포함됩니다.

위의 작품들은 2020년 6월 차임 포 체인지 ‘스루 더 이어: 여성의 직물’에 실린 작품으로, 차임 저널리즘 플랫폼 명예 매니징 에디터인 마리안 펄(Mariane Pearl)이 차임 아카이브에서 엄선했습니다. 마리안이 선정하고 편집한 이 시리즈는 2013년부터 차임 포 체인지 컬렉션에서 여성이 일인칭으로 직접 풀어놓는 힘 있는 100가지 내러티브를 담았으며, 특히 성평등을 향한 진보가 위험에 처한 이 전례 없는 시기에 여성이 직접 경험하고, 도전하며, 승리를 이룬 일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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