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전역의 여성과 소녀들의 목소리 및 성평등을 발전시키기 위한 노력 확산
저널리즘 콘텐츠 시리즈인 “스루 더 이어: 여성의 직물(Through the Years: The Female Fabric)”의 일환으로 차임 포 체인지는 성평등을 위해 싸우는 유럽의 여성과 소녀들의 텍스트 및 멀티미디어 작품 19가지를 실었습니다. 여기에는 그리스와 스페인에서 발생한 난민 및 이민자 문제를 알리는 여성들, 프랑스의 젠더 기반 폭력 및 성폭행 문제에 맞서는 여성들, 덴마크의 평등한 스포츠 대표성을 옹호하는 여성들의 이야기가 포함됩니다.
- 아나이스 콘도미네스(Anais Condomines)의 “Cyber Harassed”
- 플로힌느 콩스탕(Florine Constant)과 루이즈 플루요드(Louise Pluyaud)의 “Letter to Louise Michel”
- 델핀 델리(Delphine Delly)의 “But I Never Said Yes”
- 올리비아 게이(Olivia Gay)의 “The Fairest of them All”
- 샬롯 푸시(Charlotte Pouch)와 파비엔느(Fabienne)의 “Sleepless Nights”
- 하난 얀달(Hanane Guendil)의 “Say Yes and Do No”
- 앨리스 가이라우드(Alice Gayraud)의 “La Maison des Femmes”
- 로렌 데이카드(Laurene Daycard)의 “The Abuse Epidemic Hiding in Idyllic French Towns is Flat-Out Frightening”
- 넬 바슬리(Nell Basley)와 타린 에버딘(Taryn Everdeen)의 “Stolen Skin,” ConnectHER 프로젝트
- 굴군 맘마드카노바(Gulgun Mammadkhanova)의 “16-Year-Old Wives,” ConnectHER 프로젝트
- 나탈리 노이베르트(Nathalie Neubert)의 “Tethered”
- 아우렐리에 살베르(Aurelie Salvaire)의 “Time to Shift Balance”
- 야스민 맬보커스(Yasmin Malbocus)의 “In and Out of Extremism”
- 주디 캔터(Judy Cantor)의 “The Soundtracks Beating Gender Violence”
- 올리비아 게이(Olivia Gay)의 “Inmates”
- 사브리나 테클레 크라루프 옌센(Sabrina Tekle Krarup Jensen)의 “The Power of Grey-Zones in a World of Black and White”
- 타라 토드라스-화이트힐(Tara Todras-Whitehill)의 “The Biggest Refugee Crisis of All Time”
- 앙헬레스 슈하에르(Angeles Schjaer)의 “Open Arms, Open Heart”
- 크리스티나 닐센(Christina Nielsen)의 “Fast and Further”
위의 작품들은 2020년 6월 차임 포 체인지 ‘스루 더 이어: 여성의 직물’에 실린 작품으로, 차임 저널리즘 플랫폼 명예 매니징 에디터인 마리안 펄(Mariane Pearl)이 차임 아카이브에서 엄선했습니다. 마리안이 선정하고 편집한 이 시리즈는 2013년부터 차임 포 체인지 컬렉션에서 여성이 일인칭으로 직접 풀어놓는 힘 있는 100가지 내러티브를 담았으며, 특히 성평등을 향한 진보가 위험에 처한 이 전례 없는 시기에 여성이 직접 경험하고, 도전하며, 승리를 이룬 일을 공유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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