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구찌와 UNICEF의 장기적 파트너십을 지원하기 위해 2019년 구찌 직원들은 뉴욕 시 마라톤에 참가하여 #BeyGood4Burundi를 널리 알리고 기금을 모금했습니다. 베이굿포부룬디(BeyGood4Burundi)는 인구의 약 절반이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사용하지 못하는 브룬디의 안전한 식수와 위생 관리를 위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입니다. #BeyGood4Burundi는 성평등과 UNICEF를 지원하는 구찌의 차임 포 체인지(CHIME FOR CHANGE)를 공동 설립한 비욘세 놀스-카터(Beyoncé Knowles-Carter)가 2017년에 시작한 프로젝트입니다. 구찌 팀은 뉴욕 시 마라톤에서 42.2km를 완주하여 75,000달러 이상의 이니셔티브 지원금을 모집하고 여기에 #BeyGood4Burundi의 창립 파트너로서 구찌가 기부한 1백만 달러의 기부금을 더해 약 500,000명의 브룬디인이 안전한 물을 이용할 수 있도록 85개 이상의 우물과 깨끗한 물 관리 솔루션을 마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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