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I 럭셔리 컨퍼런스: 마르코 비자리(Marco Bizzarri),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수지 멘키스(Suzy Menkes)의 대화

4월 10일 마르코 비자리는 ‘럭셔리의 본질(The Nature of Luxury)’이란 주제로 개최된 제5회 콘데 나스트 럭셔리 컨퍼런스(Condé Nast International Luxury Conference)에 참석하였습니다. 보그의 인터내셔널 에디터 수지 멘키스가 큐레이션을 맡은 이틀 간의 컨퍼런스는 아프리카 대륙이 글로벌 럭셔리 업계에 미치는 영향력과 중요성이라는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마르코 비자리는 ‘구찌가 생각하는 럭셔리의 본질’을 주제로 수지 멘키스와 함께 럭셔리 업계의 사회적인 역할과 패션업계의 포용성, 구찌의 멈추지 않는 성공 비결에 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이전의 방식대로 진행하던 비즈니스는 이제 종말을 맞이하였습니다. 지속 가능성의 가치에는 물론 더 많은 비용적 부담이 따르지만, 사실상 피해갈 수 없는 의무가 되었습니다.”

모델이자 활동가이며 동시에 체인지메이커 협의회의 멤버이기도 한 나오미 캠벨이 대화에 참여하여, 케이프타운, 나이로비, 아크라와 라고스 지역에 위치한 네 개의 대학에 패션과 디자인 전공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제도를 설립한 럭셔리 브랜드로는 구찌가 최초임을 강조하였습니다.

마르코 비자리(Marco Bizzarri)와 나오미 캠벨(Naomi Campbell), 수지 멘키스(Suzy Menkes)가 CNI 럭셔리 컨퍼런스에서 나눈 전체 대화 영상을 확인해 보세요.